<이영애 정호영 나이차 20살 2조 재산 재미교포 사업가 남편 키 체중 나이 학력 재산 근황 정리>
13일 KBS 2 TV에서 방송되는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나이 차를 극복한 스타 부부 국내 편이 방송되었다.
여기서 1위는 이영애, 정호영 부부가 차치했는데, 이들 부부의 나이차는 20살로 이영애는 1971년 생으로 올해 50세가 되었고 남편 정호영은 1951년 생으로 올해 나이 70세이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극비리에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하였으며 현재 슬하에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그 당시 극비리에 올려진 결혼식은 많은 대중들을 놀라게 하였고, 이영애는 조용한 결혼식을 원하여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남편이 성실하고 믿음직스럽다며 사랑 이상의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화제가 된 부분이 있는데 이들 부분의 나이차만큼이나 남편 정호영 씨의 직업과 재산이 공개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영애 남편인 정호영씨는 재미교포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재산이 약 2조 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방송에서 공개되었다.
많은 네티즌과 일각에서는 어마어마한 재산에 대한 궁금증을 제기 하였고, 이영애 측에 따르면 남편 정호영 씨는 미국 시애틀에서 해외 통신사와 인베스트먼트 관련 사업으로 재산을 일군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영애는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었고 결혼 후에 심적으로 안정과 여유가 생겼다고 털어놓기도 하였다.
그리고 결혼 이후 한동한 연예계 활동이 없었던 이영애는 최근 조금씩 방송 활동을 다시 하기 시작하였는데, 최근 이영애의 차기작이 공개되었다.
2021년 10월 방영되는 JTBC 토일 드라마 '구경이' 라는 작품으로 게임와 술이 전부인 경창 출신 보험 조사관 구경이가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탐정극이라고 한다.
(*'구경이'라는 드라마 제목은 아직 가제라고 한다.)
최근 이영애의 인스타그램에는 '구경이 in 통영' 이란 글과 함께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대본이 비춰져 현재 통영에서 해당 드라마를 촬영 중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영애 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 코로나에 힘든 의료진을 응원하는 사진 그리고 취미 활동 및 드라마 촬영을 하는 사진까지 그녀의 숨김없는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영애
- 출생: 1971년 1월 31일 (50세)
- 거주지: 용산구 한남동
-신체: 165cm / 48kg / AB형 / 235mm
- 배우자: 정호영 (2009년 결혼)
- 자녀: 아들 (정승권) / 딸 (정승빈)
- 학력: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 학사
- 종교: 불교
- 소속사: 굳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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